[한국농어촌방송 = 박정아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코로나19 일선에서 방역으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한돈 세트를 전달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서울시 권역에 있는 강동구, 중구, 은평구에 위치한 보건소를 대상으로 3개 보건소에 총 3천 5백만원 상당의 한돈 뒷다릿살 세트와 한돈 캔햄 세트를 전달했다.전달 기념식은 3개 구의 구청장과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한국농어촌방송=이정일 기자] 국회생생텃밭 모임이 주최가 되고 도시농업포럼이 주관하여 2020년 7월 28일 국회 헌정기념관 앞 잔디밭에 조성된 텃밭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우상호 국회생생텃밭 모임 회장외 국회의원 53명 그리고 김현수 농식품부장관, 경기도 광주시 신동헌 시장,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한돈자조금위원회 하태식 위원장,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홍귀표 회장, 도시농업포럼 류경오 회장, 그 외 시민대표, 농민대표가 참석하여 축하했다.박병석 국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텃밭 가꿔서 여야 상생과 더불어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는
“안전하고 맛있는 한돈,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세요!”한돈 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인한 소비자 불안심리를 해소하고 실의에 빠져있는 한돈 농가에 힘을 보태 달라는 의미를 담아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펼친다고 17일 밝혔다.우선 한돈자조금은 19일(토)부터 오는 27일(일)까지 9일간, 전국 550여곳 한돈인증점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한돈인증점 음식점에서 삼겹살, 돈까스 등 주 메뉴 1인분당 2,000원을 할인하고, 보쌈, 족발 등 2만원 이상 메뉴는 1인분당 4,0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SAFE 한돈 SAVE 한돈’’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인체에 무해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한돈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짐에 따라 이를 타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유명인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Q&A 컨셉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농림부와 한돈자조금 공식채널에 업데이트 해 국민들에게 ASF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캠페인은
[한국농어촌방송=김수인기자] 우리돼지 한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열려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혹서기 국민 건강 살리기 캠페인 ‘한돈 한끼 더 먹기 국민건강 더하기’의 일환으로 한돈 직거래장터를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청계천 동아일보사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한정물량으로 진행되며 도드람한돈, 도뜰한돈, 미소찬포크, 인삼포크 등 4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해 신선하고 맛있는 한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